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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이비레드
추천 : 11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11/15 21:13:48
요즘 매일같이 신문을 보면 차마 눈뜨고 보고는 없을정도의
강력범죄가 저질러 지고 있다
천안여고생사건등 신랑이 보는앞에서 신부 강간이라든지...
참 내가 남자래도 부끄러운 강력범죄가 나날이 증가하는 이 마당에
나는 싱가포르처럼 태형
(곤장)제도를 도입했으면 한다
미친개는 매로 다스리랬다고...선조들이 말해듯이
강력범죄는 행하는 자들은 법을 너무 우습게 보고 있다
감방에서 몇년 살고 나오면 되지라는 너무나 잘못된 생각에 강력 범죄가 판치는 이 세대에
옛날처럼 삼청교육대라든지 사형이라는 극약처분이 아니래도
태형이라는 제도는 강력범죄를 저지른 자들에게는 감옥은 다시금 들어가면 끔찍하다는 인상을
심어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싱가포르에서는 태형을 몇대 지정되면 때리고 치료해주고 아물면 또 때리고
때리는 시간도 랜덤이라서 재소자들이 공포에 떨면서 언제 맞을까를 두려워한다고 한다
(싱가포르가 범죄율이 낮은 이유도 이같은것 같다)
사형제도도 폐지되는 이마당에 강력범죄를 꿈꾸는 이들은 법을 너무 우습게 알면서
범죄를 저질르고 있으면 오히려 강간 상해 등등 피해자들이 범법자들에게 보복및 정신적 쇼크로써
사는 이 시대에 인권이라는 허울좋은 울타리속에서 판치는 강력범죄자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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