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문재인 정부가 큰 죄를 두 개 짓고 있다. 지속성장에 관한 정책 준비 없이 집권한 것 자체가 죄다”며 “그보다 더 큰 죄는 이런 부분을 인식조차 못 하고 고민조차 못하는 것. 두 번째 죄가 더 크다”고 꼬집었다. 또 “정치하는 분들이 이러면 안 된다”며 “무엇을 할 것인지 국민에게 제시하고 꿈을 내놓고 꿈을 파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자한당이 집권하는 동안 제 꿈은 이민이었는데요. 그런 꿈 밖에 팔 수 없었던 그들이 누구에게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요.
짜증나는 것 이해는 됩니다. 이재명으로 까대고, 박원순으로 시비걸고, 김경수로 흔들어대고
경제경제경제, 북한퍼준다퍼준다, 지지율떨어진다떨어진다 해도
그 지지율이 자한당으로 가지 않으니까요.
20년 장기집권 해야죠. 이해찬 지지하구요, 문통 지지하구요.
이 와중에 마지막 마지노선을 지켜주는 김어준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