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프써버 4일차되는 뉴비입니다.
너무 즐겁게 마비하느라 2일 3일 후기를 못썻어요.
즐겁게 할때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해서 스샷 찍는것도 잊어버리고 ㅠㅠ
2~4 일 다이나믹한 즐거움이 있었습니다.!(아! 물론 지금도 게임은 하고 있는 상태입니닼ㅋ)
사실 제 케릭터는 형성당시에 꼭 비슷하게 맞추자고 생각한 케릭터가 있었어요!
나날이 발전하면서 비슷해져 가고 있지 않나 스스로 자캐를 보면서 흐뭇해 하고 있답니다.
1~2일차 3일차
제가 처음 케릭터를 만들때 영웅재능의 유리함을 모르고 요리로 시작하는 바람에
2일차에 환생을하면서 트레져 헌터로 전직을 했습니다.
(조금만 더.. 신중히 스스로 검색을 해봤어야 했는데..)
일단 연주를 하겟다는 마음가짐으로 퀘스트도 접어두고 음악스킬숙련에 힘을 썻습니다!!
처음엔 퀘스트하는 방식에 적응을 잘못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보라색 여고생(?)인 '안생기는분'께서 제가 음악랭올리는데 같이 참여해주시면서 지루한 퀘스트때 말동무도 해주시고
정보도 많이주셨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점점 발전하면서 도발던전을가서 악기가 부서질정도로 울타리를 치기도하고
L로드를 들고 유적을 발굴하기도 하고 열심히 숙련을 했습니다.
숙련에 지칠때 아는지인분과 피아노 합주도 했어요.
합주당시 악연이 5랭이여서 100번시도해서 한번도 제대로 음악이 연주된적이 없다는 것은 비밀.... ㅠㅠ
피아노 내구도가 비싸실텐데도 제가 피아노를 좋아하는걸 아셔서 계속 쳐주셨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저에게 도움을 주신 OOOO님 덕분에 패션쇼도 해보고 약해지는 냄비등 성장에 도움이되는 아이템을
주셔서 전투숙련에도 도움을 주셨답니다.
또 주기적으로 상담해주시면서 더욱 마비노기에 대한 정보나 팁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슬슬 숙련이 지루해지기 시작할때 오랜만에 아주 귀여우신 지인을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물론 이분도 안생기세요
그래서 수다를 거진 2시간 떨다가 일일퀘스트를 도와주셧어요!!
약속이 있어 가시기전에 밀을 캐기도하고 와인숙련도 같이하면서 놀았답니다.
아! 이 지인분은 오늘이 생일이시래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같이놀아주신 지인의 길드장분이 뉴비라고 아기자기한 농장용 마스코트도 주셨어요!!
저는 항상 받기만하네요.. 언능 빨리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어요
4일차 결과에요~ 모티브로 삼은 케릭터가 시크한 부자집 딸이기 때문에 가장 비슷한 눈매와 이쁜 입술로 매치를 해주었답니다!!
염색도 도움받지않고 해봤는데 열심히 조사해서 결국!!! 프로그램을 알아내서 프로그램으로 했습니다. 노력보단.. 프로그램의 정확성을 믿은?
현재까지 음악숙련과 누적레벨이에요 아직 멀었지만 조금씩 발전하겠습니다.
이렇게 써와보니
처음 마비 시작할때 부터 도와주신 많은 오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닉언급을 해서는 안되기에 이렇게 글로써 대신하는 미숙한 뉴비를 이해해주세요.
언젠가 저도 뉴비를 도와줄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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