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구니배 타러 갔었다 한국인이라는게 창피했다 여기저기서 한국인 관광객을 위해 춤추고 트로트노래하고 베트남을 한국인이 이렇게 만들어 버렸구나 한편으론 미안하기까지 즐기시는건 좋은데 호텔로비에서 크게 음악켜놓고 바나니힐 곤도라 대기중에 춤추고 하~창피해서 두번다신 못가겠더라 제발 그러지 마셔요 제발
2. 국가들 중에 인접한 나라는 역사적으로 앙숙이였다 그런데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국경을 맞대고 있지만 앙숙이 아니라 거의 형제간이다
프랑스가 베트남에 두 손 들자 미국이 전쟁을 이어받았지만 미국 또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사이콩을 탈출하는 들쥐의 모습이었다
베트남이 국경을 맞 댄 캄보디아의 도움으로 땅굴을 파서 캄보디아로 자유롭게 출입하면서 미국에 타격을 준 것이다
패배한 미국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캄보디아를 봉쇄했지만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노랑내 나는 양키놈들이라고 주눅든 모습은 없었다
이곳에서 바캉스가 영웅으로 떠 오른다
3.이게 그리 칭찬할만한 일인가? 지금 베트남에서 일하는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은 비자를 받지못해서 혹은 그 잘난 비자를 받기 위해서 수천불을 쓰고도 지들 꼴리는대로 단속하고 수 천달러를 벌금으로 메긴 후 추방시키는데 우리는 그 잘난 베트남인들에게 복수 비자를 발급해주는게 그리 자랑스러운가? 자국민 보호는 콧등으로도 생각않는 외교관 나리들아.. 참 자랑스러운 일 하셨소이다 그려
4. 혜택을 서로 주고받아야지 대한민국 사람은 관광비자로 3 개월 여전히 변함이 없는데 ~, 베트남 사람은 한국갈 때 5 년 연장 비자되면~ 힌국에 베트남 사람 천지 되겠다.
5. 베트남 축구를 응원해주고 좀 좋은 관계를 모색하라고 했지 누가 불법체류 노동자 이주 루트를 만들라고 했나? 지나치게 감성적이다 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