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전철타면서 게임 선전을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이정재씨가 광고하는 그 게임이요. 티비에서도 유툽에서도 이상하게 요몇일 자주 봤어요.
그리고 바로 어제밤.
꿈을 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게임광고에서 악이 주인공인 세상이 온다 라는 대사 뒤에
바로 버거킹 할라피뇨 와퍼가 나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재씨가 갑자기 할라피뇨 와퍼로 엄청 크게 변해서
막 세포분열하듯 나눠 지더니
절벽 아래에 있던 괴물들 입속으로 쏙 쏙 들어가는 엄청 생생한 만화같은 꿈을 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누가 그림으로 그려줬음 좋겠네요. 제가 손재주가 없어섴ㅋㅋㅋㅋ
글로 표현이 안되네요. 그 꿈 꾸고 오늘 하루종일 美친놈마냥 실실 쪼개고 다녔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