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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보다 그 뒷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게시물ID : readers_22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화롭게살자
추천 : 1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10 00:25:05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린 제제보다 
햇빛사냥의 반항적인 사춘기의 제제 
염세적이고 퇴폐적인 느낌까지 들었던 광란자의 제제가 더 맘에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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