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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정부가 직접 나서달라"
게시물ID : sisa_1121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ica_A
추천 : 2
조회수 : 22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1/28 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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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에 착공했는데 2019년 하반기에나 준공될것이라고 하고..

이미 뽑아놓은 직원들에 대한 급여는 계속 나가고



박광순위원   현재 의료원개원준비단이라고 해가지고 오십몇 명인가 육십몇 명 뽑아가지고 다 돈을 주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하는 소리예요. 저는 그것도 사실은 문제 삼고 싶어요. 
   의료원 개원이 지금 이렇게 늦어지고 있는데 저 사람들은 언제 작년에 뽑았나요, 금년에 뽑았나요? 
○공공의료정책과장 장현상    단계적으로 계속 뽑았습니다. 그거는 이제, 
박광순위원    아니, 글쎄 그러니까. 물론 원장은 상징적으로 뽑을 수는 있지만 그렇게 많은 인력을 뽑아가지고 지금 의료원 준비는 하고 있지만 인력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는 얘기예요. 
○공공의료정책과장 장현상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지금 서울의료원이나 일산병원 같은 데 견학을 가가지고 개원할 때 어떤 식으로 개원을 했는지 많이 중점적으로 견학을 해서 봤는데요, 지금 인력 우리가 많이 투입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지금 500 병상 이상 병원 건립하는 데 들어가는 인력이, 아시겠지만 병원에 온갖 분야가 많고 그래가지고 지금 우리는 최소한의 인력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는 거지, 절대 이게 많은 인력은 아니라는 걸 아마 다른 병원에 한번 가보셔서 들어보시면 금방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저희들 인력 그렇게 절대 많이 투입 안 합니다. 내년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내년에도 13명으로, 저희가 컨트롤합니다. ‘잘라라, 너무 많은 인력 투입하지 말라.’ 그 예산 한두 푼도 아니고 경력직이나 이런 사람들 예산 단가가 높습니다. 그래가지고 그건 저희가 컨트롤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절대 많은 인력 투입 안 합니다. 
박광순위원    인건비가 그 사람들 수당까지 합친 금액이 평균 1억씩이에요, 지금 현재
○공공의료정책과장 장현상    의사들은 그렇게 되는데요, 지금 일반 의사가 아닌 나머지는 그렇게 안 됩니다
박광순위원   아니, 글쎄 그러니까. 지금 의료원장 같은 경우 2억이지 않습니까? 
○공공의료정책과장 장현상    예. 의사들만, 
박광순위원    그다음에 행정부원장이 1억이잖아요. 
○공공의료정책과장 장현상    예, 1억이 조금 안 되는, 
박광순위원    1억이야, 1억. 1억인데 지금 거기에 각종 수당, 업무추진비 다 합치게 되면, 
○공공의료정책과장 장현상    업무추진비는 원장만 있고 나머지는 없습니다. 지금 저희가 인력 보수체계를 아직 안 정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연봉으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연봉 계약이 굉장히 낮게 돼 있습니다. 
박광순위원    과장님, 항상 과장님께서도 잘하고 있지만 이게 시민, 보통 시민의 눈으로 보세요. 
○공공의료정책과장 장현상    예. 
박광순위원    보통 시민의 눈으로 보시라고. 그래서 인력을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그럼 이해는 하겠습니다, 지금 그 인력이 많은 건 아니다. 항상 과장님은 그런 관점을 가지고 봐야 돼요. 직원을 채용했으면 최대한 이 직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끔 제대로 근무를 하고 있는지 또 원장 저기해서 원장 임무를 주는지. 너는 예를 들어서 어디 일산병원 가서 그 분야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번 해서 언제까지 나한테 보고하라든가, 이런 게 있어서 그렇지 않게 되면 자칫 잘못하게 되면 인력 사장시키는 겁니다. 우리 시민의 세금이 막 나가는 거예요. 
○공공의료정책과장 장현상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희들도 그거를 제가 직접 의료원 전체 직원들 모아놓고 월례회의를 지금 계속 하고 있는데요. 그 상황에서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 사항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내용을 의료원 직원들한테 제가 직접 강조를 하고 있고요, 또 채근도 하고 있고 확인도 하고 있습니다. 
박광순위원    그렇게 하세요. 
○공공의료정책과장 장현상    예. 
박광순위원    그러면 이 4억 5000은 조금 시기가 늦어질 따름이지 낭비하지는 않겠다는 말씀이죠? 
○공공의료정책과장 장현상    예. 
박광순위원    일단 나중에 의료원 할 때 하겠습니다. =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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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순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이 예산안을 어떻게 계산을 하고 예산안을 편성했어요? 그러니까 언제 개원이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예산 편성을 한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성남시의료원행정부원장 류시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8년도 개원준비로 보고 지금 예산안 편성을 한 겁니다. 그래서 한 11월 정도, 10월 정도에 저희들이 건물이 준공될 거라고 예상을 하고 이 예산안 편성을 했습니다. 
박광순위원    그래요? 그런데 지금 곳곳에서 보게 되면 너무 과다하게 예산이 편성된 것이 좀 나타나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의료원이 공사라든가 개원을 하는 데 아무런 차질이 없도록 지원해 준다라는 그런 원칙은 제가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낭비성 요인이 있는 것은 우리가 면밀히 봐야 된다. 
   그래서 의료원에서도 지금 내년도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도 정말로 내년 11월이나 12월 정도 개원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요. 그나마 그것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맨 처음에 삼환이 부도났을 때는 한 6개월 이상, 빨라도 그렇게 예상을 했었는데 우리 집행부에서도 열심히 노력을 하고 또 좋은 결과가 있어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내년 한 11월이나 12월 정도 정식적으로 개원이 되지 않느냐, 이런. 왜냐하면 통상적으로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는 적어도 한두 달은 늦어지거든요. 
   그렇게 했을 때 이 예산은, 저는 이렇게 얘기할게요. 이 예산을 만약에 주더라도 정말로 의료원에서 기간이 도래하지 않은 것 같은 경우는 예산을 집행하면 안 됩니다. 그냥 예산 받았다 해가지고 예산 쓰고 그러면 그건 안 돼요. 그건 우리 시민들에 대한 신뢰를 갖다가 현저히 저버리는 겁니다. 만약에 그런 사례가 있게 되면 저부터 가만히 놔두지를 않고 전부 다 시민들 상대로 홍보를 하겠어요. 
   지금 우선 그런 예산 보이는 것이 15쪽에 ‘학회참석 등 업무추진에 따른 국외여비’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 학회참석이라는 것은 정식으로 의료원이 개원돼야만 학회의 일원으로서 회의도 참석하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개원이 되기 전에도 갈 수가 있나요? 
성남시의료원장 조승연    예, 그렇습니다. 지금도 학회는 계속 가고 있는데요. 의사나 간호사나 특히 전문분야에서는 의무적으로 가야 되는 학회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격증 유지를 위한 것과 또 하나는 특수한 파트로서 전문적인 교육, 직무교육의 일환으로 사실 학회참가는 권유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고요. 예산이 허락되는 한에서는 많은 직원들을 교육시키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개원과는 사실은 큰 관계가 없습니다. 
박광순위원    이게 지금 4명이거든요, 4명. 
성남시의료원행정부원장 류시범    예, 그렇습니다. 
박광순위원    4명이 어떤 사람들 4명인가요? 
성남시의료원행정부원장 류시범    의사, 
박광순위원    그리고 이것을 꼭 국외로 가야 되나요? 
성남시의료원행정부원장 류시범    보통 의사직 학회가 국외학회가 많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은 개원준비를 하고 있지만 기존에 있는 병원의 어떤 운영시스템이라든지 각종 어떤 그런 부분들을 연속성을 가지고 가야 되기 때문에 지금 이 학회뿐만 아니라 보수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정상적으로 내년도에는 좀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연속성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이렇게 편성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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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순위원    그러니까 지금 이 해외에서 개최하는 학회참석이 의무사항인가요? 
성남시의료원행정부원장 류시범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선택적인 부분이고요, 보통 일반대학이나, 
박광순위원    그래서 지금 공공의료라든가 의료원 개원하고 관련해서 아까 오전에도 공공의료정책과에 얘기했습니다만 곳곳에 해외에 나가는 것이 있어요, 지금 보면. 전부 다, 오전에 제가 좀 심한 얘기를 했습니다만 해외에 못 나가는 과는 그 과장이 바보라니까요? 전 과가, 못 나가는 과는 과장이 바보야. 아주 능력이 없다라든가 이런 사람이나, 정말로 한두 개 과가 못 나가지 다 나가는 걸로 지금 우리 성남시 예산이 그렇게 짜져있어요. 시민들이 이걸 알면 시민들 깜짝 놀라지, 정말로. ‘우리가 내는 세금 가지고 이렇게들 하는구나.’ 
   그러니까 이 부분도 만약에 이것이 의무사항이 아니라면 제가 생각할 때는 의료원이 정식으로 개원해가지고 그때 나가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생각이 돼요. 그 전에라도 지금 공공의료와 관련돼가지고 우리 원장님을 비롯해서 각종 세미나라든가 포럼이라든가 학회라든가 얼마든지 지금 우리 성남시에 잡혀져 있는 것만 소화를 해도 이 업무의 연속성은 충분히 유지가 된다고 보이거든요. 
성남시의료원장 조승연    내년에 의사들을 일부 고용하게 될 텐데요. 어떻게 보면 교육수준에서는 대학병원까지는 안 되더라도, 그렇지만 그 정도 수준의 의사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서 학회 같은 데서 논문을 발표한다든지 이런 발제자들에 대한 지원 같은 것들은 어느 병원이나 사실은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4명은 아직 인원이 확정된 게 아니기 때문에 추상적으로 잡아놓은 거긴 하지만 의료진의 질적 담보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불필요하게 예산이 있으니까 억지로 쓰거나 이런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지원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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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행정부원장 류시범    2019년도에 저희 병원이, 의료원이 오픈을 한다고 하면 이 다이어리가 각 병실마다, 검사실마다 곳곳에 다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도 오픈을 우리가 예상한다고 하면 당연히 2018년도에 그게 제작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편성해놓은 겁니다. 
박광순위원    2019년도, 내년에 12월이라도 오픈할 것을 가상해서 그러는 거예요? 
성남시의료원행정부원장 류시범    예, 그렇습니다. 
   병실하고 각종 검사실이라든지 치료실에 다이어리가 반드시 들어가야 되거든요, 진료일정을 잡는다든지 기타 그런 부분들 때문에. 
박광순위원    예, 필요해요. 필요한데 그것이 지금 숫자가 한 4000개 된다? 
성남시의료원행정부원장 류시범    예, 그렇습니다. 
박광순위원    그다음에 21쪽이요. 
   아까 오전에 공공의료정책과에서 똑같은 예산이 2000만 원 서가지고 2000만 원을 삭감했는데 여기 그대로 나와 있잖아요. ‘재직자워크숍’ 해가지고 5680만 원, ‘업무능력향상교육’ 2640만 원, ‘보수교육 등 필수교육’ 1320만 원. 
   오전에 그런 사항을 만약에 삭감을 안 했다 그러면 이것도 만약에 삭감을 안 하게 되면 중복지원이 되는 거거든요, 이게 현재. 오전에 삭감한 2000만 원이 분명히 그랬거든요? 의료원 재직자들 사명감교육이라든가? 이렇게 설명자료에 쓰여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얘기하기를 “사명감교육 같은 경우는 평상시에 직무소양교육으로서 교양으로서 가능한 거 아니냐. 만약에 거기에 돈이 들어간다고 그러면 지금 현재 의료원장 업무추진비가 있으니까 그걸로 해도 가능한 건데 직원 53명, 13명 더 들어온다손 치더라도 66명이면 이 교실 하나면 다 되는데 그런 것을 갖다가 꼭 2000만 원을 거기다 또 세워야 되느냐.” 그래서 삭감을 했는데 여기 지금 그대로 나와 있잖아요. 재직자워크숍, 보수교육 등 필수교육, 업무능력향상교육. 
   이거 다 중복되는 거 아닙니까? 현재
성남시의료원행정부원장 류시범    위원님, 재직자워크숍 교육훈련비는 사실은 개원을 준비하는 병원에 있어서는 가장, 어떻게 보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인력 채용하는 것도 중요하고. 
   이 교육이 중요한 게 왜 중요한가 하면 지금 저희들 53명이 모였지만 53명이 각각 다른 조직문화의, 다른 어떤 업무스타일에 있는 직원들이, 근데 그런 분들을 성남시의료원
이라는 어떤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되는 거고 또 업무시스템도 그렇게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게 이런 어떤 워크숍을 통해가지고 서로가 소통도 하고 접근도 할 수 있는 이런 계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오픈이 됐을 때 약 1500명, 1100명 가까이 인력이 들어오면 지금 이 53명은 각 부서로 다 빠져나가는 분들이거든요. 그러면 그 각 부서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가 있는 인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53명에 대한 교육만큼은 저는 상당히, 우리가 개원준비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저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광순위원    그리고 의료진 학회지원 4명 2회, 이것도 현재 학회 저기한다고 해서 400만 원이 올라와 있고. 
성남시의료원행정부원장 류시범    병원이라는 데가 전문직종이다 보니까 이 학회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병원이든 간에 이 학회 지원만큼은 될 수 있으면 좀 적극적으로 해주고 있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 반영된 부분입니다. 
박광순위원    재직자워크숍 5680만 원, 업무능력향상교육, 보수 등 필수교육, 이게 지금 제목만 자꾸 다 바꿔가지고. 해외 선진병원 운영사례조사 6000만 원, 아까 해외 학회 나간다고 해서 그거 또 따로 있고. 
   22쪽 한번 봅시다. 
   ‘기념품제작’ 해가지고 유관기관 방문 만 원씩 3000개, 이건 또 뭐예요? 의료기관 방문(대학병원, 공공병원) 및 간호대학 취업설명회 배부용 의료원 홍보기념품 제작? 
성남시의료원행정부원장 류시범    저희가 금년도에도 간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가지고 취업박람회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저희 의료원뿐만 아니라 모든 병원들이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 같은 거를 하거든요. 그런데 그때마다 다른 병원에서도 작은 기념품 같은 거를 항상 준비해서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새롭게 신설되는 병원이고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홍보 플러스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조금 더 부각을 시키기 위해서 좀 예산 편성을 잡았습니다. 
박광순위원    ‘지역사회 교육 행사’ 2600만 원, 200만 원씩 13회. 이건 의사회 주최행사, 3개 구별 축제, 의료원 소재 동 주민센터 체육대회, 태평동인가 2동 거기 얘기하는 모양인데요. 유치원 방문 등 손 위생……. (자료 확인) 
   시민봉사단 23쪽 3610만 원짜리는 이게 지금 시민봉사단이 금년 내에 다 꾸려집니까? 
성남시의료원행정부원장 류시범    저희가 금년도에 모집을 하고 이분들에 대해서 각종 유니폼이라든지 또 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소요되는 비용으로 보시면=68>=67>=55> 될 것 같습니다. 

   이 자원봉사자는 저희가 한 100명 정도 지금 모집할 계획이고요, 이분들은 무보수로 봉사하시는 분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한테는 상당히 중요한 자원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교육이라든지 유니폼 이런 부분이라든지 간담회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충분히 해야 되겠다는 그런 의미에서 예산 편성은 잡았습니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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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성남시 회의록 2018년 예산 (2017. 12월 회의록)=55>

http://www.sncouncil.go.kr/CLRecords/Retrieval/frame.php?hfile=7C0600234052.html&daesu=7=56>=55>

출처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15

http://www.sncouncil.go.kr/CLRecords/Retrieval/frame.php?hfile=7C0600234052.html&daesu=7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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