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첫방영 MBC 창사특집 다큐 ‘곰’, 전 세계 12개 지역에서 2년 동안 촬영
“환경 메시지는 공유할수록 힘이 세져…힘들지만 공영방송이 자연다큐 제작해야”
MBC가 자연환경 다큐멘터리 명가의 위상을 되찾을까. ‘아마존의 눈물’(2009), ‘남극의 눈물’(2011) 등을 제작한 김진만 PD가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곰’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으로 알려진 배우 정해인이 내레이터로 참여했다.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