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는 제가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가파르지 않은 오르막을 쉬엄쉬엄 걷다보면
1관문 2관문 3관문까지 도달하게 되지요..
물론 주차가 애매해서 다시 되돌아 걸어내려와야 하지만..^^
초여름에 다녀온 문경새재인데 사실 가을날의 문경새재가 훨씬 더 아름다워요~
[2012년 6월 24일 문경새재]
[400D Tamron 17-50mm 1/1000s f2.8 iso100]
[400D Tamron 17-50mm 1/1250s f2.8 iso100]
[400D Tamron 17-50mm 1/2500s f2.8 iso100]
[400D Sigma 55-200mm 1/200s f5.6 iso400]
[400D Tamron 17-50mm 1/800s f2.8 iso200]
볼만한 사진이 별로 없더라구요~
역시 문경새재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