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촛물로 밥 비벼서 식혀두고..
재료를 준비합니다.
속재료 준비완료..
그래서 싼 김밥..
참치김밥..
김밥 도시락..
또 도시락..
저것도 양작다고 징징거려서..
고추장 넣고 비빈걸로.. 또.. 말..
요렇게?
가볍게 미니도시락에..
이정도면 정말 양많.... 라고 했는데도 작다고 징징..
이번엔 귀찮아서 볶음밥..
이상..
앞집가스나 + 그놈애인님 + 위장이블랙홀이라는 또다른 가스나 팀
더블데이트 하는데 도시락 싸줬습니다.
짝없는 독거노인은.. 그냥 꼬다리로 식사 때우고 빈둥거리면서 남은 휴일 시간을 누워서 보내는중
와우나 하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