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용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네요.

떨어지더래도 서류 탈락이 먼저 오고 비용 회수는 없는데 말이죠.

요새는 어려우신 분들도 갈수있는 여력을 마련되어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저소득층 국가장학금)

어려우신 분들이 비용을 충당하기엔 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여..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딩 앨범 보다가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