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다닐때 짝꿍이랑 앉아있으면
책상사이 38선이라고 한다음 넘어오는 물건 내꺼 하기
지우개 살짝 넘어오면 지우개 짜르고 연필 넘어오면 연필 내꺼 ㅋㅋ..
손가락 넘어오면 손가락 짜른다구.. 서로 막 ㅋㅋ
추억이 생각나서 써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