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이상에 혐오조장하기 딱 좋은 구도죠.

문통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문준용씨 이야기가 들어오면서... 더더욱 문통과 연결고리가 생겨보이기까지 합니다.

(왜 이런 상황을 만들어놨는지 화가 나요)

그 다음엔 친문과 비문 인사의 비교를 하면...

더더욱 중도층 이상에서 혐오감을 갖게 만들 기회죠.

이재명은 비문이라 억울하게 김경수는 친문이라 같은 사항도 리즈너블하게...

여기에 가짜뉴스 살짝 섞어서요. 

김경수에겐 그럴만한 틈이 없다! 라고 한다면 드릴 말씀은..

저들이 언제 틈이 있어야 공격을 했는가입니다.

혼밥, 프라하 여행 등이... 틈이 있어 한 공격인가요?

그들에게 상식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