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부시절 BBQ (?)사건부터 출생지가 니혼이 아닌 캉국 포항이라는 거짓말으로 시작되서
현재 멍청한
이 "그래서 내가 대통령이 된다고했잖아요?" 라고 공약 걸어놓은거 약속이행 하나도 안해도 뭐라고 하는 늙은이(여기서 늙은이란 정신이 늙어서 사리판단을 못하는 사람임으로 오해는 금지)들이 별로 없다.
나는 혼란스러울것이다. 라고 생각했고, 주변사람들에게 말려왔습니다.
그냥 돈만주면 피켓들고 으쌰 으쌰하는 나이많이 쳐먹은 ㅂㅅ들은 그렇다 치더래도, 북한 중앙조선티비와 똑같은 포멧으로 선전하는 조XTV보면서 여대생 양옆에 끼고 술쳐먹다가 총맞아 뒤진 다까끼 마사오를 그리워하고 그 딸이 불쌍하다며 우리 공주도 대통령 한번해야지.. 우리가 남이가...
해놓고, 노인복지예산 삭감, 경로당 연료비 전액삭감, 등등 불편을 줘도, "우리 공주님이 얼마나 어려우면 그렇겠어?" 라고 이해해주는 무식한 노인네들
요즘 국정화 교과서 때문에 공부할 시간에 피켓들고 나가서 반대하는 학생들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지는 못할 망정 플랜카드를 발로 차는일을 벌이는 뇌없는 노인들은 뭔가 싶음..
물론, 나도 곧 40대가 되어 가고 나 역시 대한민국 선배님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온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놓은건 인정하지만, 언젠가부터 원리원칙도 없고 껄핏하면 빨갱이네라고 하는 놈들한테는 도움받은게 없을것 같음..
왜냐하면.. 일베하는놈들이 커서 뭐가 되겠음? 돈 만원 손에 쥐어주면 영혼이라도 팔아서 말도 안되는놈들의 똥꾸멍같은 말이 맞다고 하겠지.. 지금의 추태스러운 노인네들이 다 그런것 아닐까? 그런 의문마져 들기도함
옛날에는 무식이 죄가 아니다라고했지만, 요즘은 무식이 죄임... 여기서 무식이라하면 초등학교를 나와도 정의와 올바른말이 뭔지 아는사람은 무식한 사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