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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남 도와줘도 고소당하는 세상..
게시물ID : freeboard_1152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일경매사
추천 : 0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10 19:26:59
중국에서 남일에는 절대로 끼어드는게 아니다라는 분위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하네 그러는데..

그건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

진짜 그런 거지같은 상황에 휘말리면 사람들이 다 적으로 보입니다.

정의감...그런건 영화나 드라마 소재지 현실은
범인 못잡으면 최초신고자가 최우선 용의자가 됩니다.

대한민국은 현제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내 몸 내 가족은 내가 지키는거지....
도움따위 바라지도...도움줄 생각도 위혐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남을 다치게하면 무조건 경찰서로 갑니다.

설사 상대방이 칼을 들고 위협햇다 하더라도 찌를려는 
시도를 하지 않앗는데..상대를 가격햇다면..

정당방위보다는 과잉폭행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잇다는 것이 지금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주위에 친한 변호사가 잇나요?..
집에 고위공직자나 보유자산이 많으신가요?.

그럼 불의를 보면 참지 않으셔도 될껍니다.

세상은 진짜....웃기는 쓰레기장입니다... 

상상 그 이상이지...여긴 돈없으면 사람은 사람 취급도 못받는 완전한 자본주의 세상..
출처 베오베보니 기가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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