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야 아프지(마)...
커뮤니터라면 누구라도 한번은 들어봤을법한 한줄짜리 문장...ㅋㅋㅋ
오죽 시달렸으면...
오유야 아프지마란 말이 한때 유행였음...ㅎㅎㅎ
원래 전투도 군기를 들고 있는넘이 전사하면...
다른넘이 또 다시 군기를 잡고 휘뒤르며 사기를 진작시킴.
그 부대의 상징이기 때문에...절대 쓰러진 군기를 내버려두고 전투할수는 없음.
저쪽은 릴베
이쪽은 오유
상징성이 있음...
그러니 타켓1순위임
계속 시달릴거임.
그러한 이유로
오유가 또 오유 시게가 절대로 털려서는 안되는 이유임...
이쪽의 상징성이 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