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형제의 난'으로 구설수에 올랐을때 부터
시작됬던 것 같은데
빼빼로 데이를 맞아서 다시 생각나, 불매운동의 이유가 뭔지 궁금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일본기업이라 안산다 는 말이 있던데
단순히 그냥 일본 기업이라 안사는건가요?? 소니,캐논,미츠비시 등등 다른 일본기업들도 불매하는건지...
뭔가... 깨끗하지 못한 기업이라는 인식이 있긴해서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싶은데 정확한 만행들을 알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경제게에 쓰는게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