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영어 원어민도 공부안하면 떨어집니다.  현지에서는 이미 죽은지 오래된 단어도 나오고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떨어뜨리려구요 분별력 주려구요. 

수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능 토익 텝스 이런 식의 시험과 토플 같은 시헌들을 비교해보면 전자는어떤식으로든지 분별력을 두려는 모습을  보이고 후자는  평가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둘은 다릅니다.  난이도를 떠나 이학생이 어떤 실력을 가지고 있나를 평가하려는것이 토플 아이엘츠 에서 느껴진다면.. 어떻게든 학생들간 차이를 두려고 하는 모습이 저나에서 느껴지죠.  그중최악은 편입시험과 공무원영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