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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를 TV조선으로 만든 전원책
게시물ID : sisa_1122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ridge
추천 : 6
조회수 : 21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2/04 11:40:03
[비평] 3일 ‘오늘밤 김제동’ 첫 출연 “마크롱이 난리를 치고”, “시사에 그렇게 어두우면서…” 막말
정철운 기자 [email protected]  2018년 12월 04일 화요일

“가장 답답한 건 문재인 대통령이에요. 이번에도 아셈 순방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비핵화로 나서기 위해 제발 제재완화에 동참해주십쇼 이러니까 마크롱 난리를 치고….”
“마크롱이 어떤 난리를 쳤습니까?”

“앞에서 얘기했잖아요. 시사에 그렇게 어두우면서 시사에 빠삭하게 안다는 식으로 자꾸 얘기를 해요. 마크롱이 쓸데없는 얘기하지마라….”

“마크롱이요?”

“마크롱이 그런 얘기를 했죠.”

밤 11시로 옮긴 KBS1 TV ‘오늘밤 김제동’의 개편 첫날 ‘그건 니 생각이고’ 코너에 출연한 전원책 전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면서 김제동과 나눈 대화의 한 대목이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정말 문 대통령 앞에서 ‘난리’를 쳤을까.


[원문]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796
출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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