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의 무대가 남자 훌리건들이
성희롱하고 야유했으면... 여가수의 문제를 제기했을까,
아니면 남자 관객들의 문제를 제기했을까 본다면,,,
그래서 그 여가수가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라고 했다면
그게 막말 논란일까요, 아니면 막말 관객이었을까 생각한다면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그들 성별과 페미 들에게 마음에 안드니...
온갖 억측과 가짜 뉴스로 보내버리는 현실.
연예인 산이가 저런데..
일반 10대~30대 남성 개인이 상대라도 할 수 있을까 싶군요.
아직도 이수역은 헤쉬테그로 '이수역살인남', '이수역폭행남' 이렇게 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