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클리어인데 폴4나오기전에 깨려고 시작해서 좀 막한감이 없진 않지만..후후

동료는 파블 마르코 브루노로 시작했구요  나중에 마린이 들어와서 제작하고 요리는 탄탄했네요

초반에는 멋도모르고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삽의 존재를 모르고 맨손으로만 잔해를 파해친다던지...)

물자가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식량도 조리대안쓰고 맨고기만... ㅋㅋㅋ

나중에는 공략도 몇개 보고 몇군데 털어가면서 마지막에 전초기지랑 반군물자 쌓여있는 학교털고 끝났네요

으.. 그런데 마지막에 앤딩이 다 배드앤딩... 반군털때 맨탈관리가 너무 안되서 그런지 끝은 안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