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살고싶지가 않아요 적은 급여 야근 경조사 여자친구와의 관계 이직 등등 너무 힘들어요 너무 시간이없어요 잠을 덜자고 이력서자소서 준비해도 시간이 모자라고 출근하면 피곤하고 의욕은 없고 그러다보니 여자친구에게는 푸념이나하고 힘든얘기만하고 나쁜얘기만 흘러나오고 하루하루 아침에 눈뜨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제 인생이 통제가 안되고 속절없이 흘러가고만있어요 이렇게 살다가 죽기싫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할까요 혹시 힘든거 극복하신분들 어떻게 이겨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