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를 해결하자는 목소리만 있을뿐 서로 양보할 준비는 안되어 있는 국민들
사법적폐를 몰아내자는 목소리만 있을뿐 서로 감싸주기만 하는 사법부
국민을 위하자는 목소리만 있을뿐 세비 올리기에 급급한 국회의원들
이러고선 대통령이 잘해주기만을 바라는 이기주의적인 사람들...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저를 참 답답하게 하더군요...
제주도의 영리병원 이야기
박병대 고영한 전대법관 구속영장 기각
이번 국회의원들의 세비 인상으로 연봉이 1억6천이 된다는 이야기
그저 헛웃음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