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근처 동남아로 여행가려고 하는데
셋다 직장 및 개인 사생활이 있다보니, 예비날짜로 잡힌게 16년 2월 27일 ~ 3월 1일 이거든요.
최소한 싸게가자! 해서 비행기표 이곳저곳서 검색해도 여행사에서 나오는 왕복권은 자리가 없다싶이하고,
대한항공같은곳에는 있긴한데 여행사같은데서 나온 요금에 비하면 비싸고...
저는 저때 갈생각이 있으면 비행기 줄 서자 라는 입장인데,
다른 친구는 아직 그떄되려면 멀었다,
12월이나 내년 1월정도 되면 여행사같은데서 프로모션으로 항공권 싸게 나올꺼니 기다리자는 입장이거든요..
제가 너무 성급하게하고 있는건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