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벤클..
게시물ID : baseball_11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꿈은오토봇
추천 : 7
조회수 : 13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0/03 00:05:01
짜증나는 사람이 두 명 있더라구요.
김동주와 박용택.
주장이라는 놈이 멀뚱멀뚱있지를 않나,
팀내 고참이라는 선수가 타팀 고참이 말리는 데 흥분을 못 참아서 시비를 걸지 않나.
(게다가 두산 주장은 손시헌 선수 아닌가요??)

오늘 벤클로 엘지라는 팀에 애정이 누구누구에게 있는 지 대충 보입니다.

아까 어떤 분이 댓글로 남기셨던 세력(?) 다툼이 없진 않는 거 같아 보이네요.
어디서는 이게 문제군요, 뭉치면 강할텐데.
그리고 박용택이 한 팀의 주장이 못 될 재목인게, 아무리 세력 다툼이 있어도 내 팀인데, 싸움나면 내 팀 편 들어야지 멀뚱 멀뚱 관전하고 있네요 ㅡㅡ (말리는 것도 아니고, 아오!)

져서 짱나는 데 경기 내용은 더 짱나네요.

ps. 
라뱅은 그래도 라뱅이네요.
리즈와 주키치, 용병인데 짠하네요.
몇몇 사람들보다 더 팀에 애정이 있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