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방가방가. 최원의랑 같은반인 "김민재" 입니다. 저랑 전화통화한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겁니다. (011-9420-1594) 입니다. 전화하실분은 저 학교있을 시간엔 삼가해주세요^^ 한번 수업시간에 받다가 빼앗겼거든요. 그리고 저 패러 찾아온다는 분들.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동 반도보라빌아파트 105동 304호. 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않찾아 오시더군요. 역시 말뿐인 쓰레기들 이었습니다. 제발 머리속에 개념이라곤 일찌감치 옥션천원경매에 팔아버린 개념상실자 분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지같은 댓글하지말고 아는척 쪽지하지 마세요. 이제부터 저의 답변입니다. 1. 제가 최원의랑 노는 이유가 최원의가 돈이 많아서이다!? 답: 아닙니다. 원의네 아빠는 불과 몇달전에 돈을 많이 벌어서 이사를 간것이지, 월래부터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최원의랑 친하긴 하지만 best freind 까진 아닙니다. 참고로 님들은 멍청해서 영어를 모르니 해석해줄게요 (위의영어: 최고의친구 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내가 살인자 친구라고 지랄 삼단옆차기 하시는분들. 님들은 실수도 않하고 삽니까? 개미 않밟아 죽여봤냐? 생명은 다 똑같댔어. 모기 때려잡아 죽였을거야냐. 책으로 깐게 아프냐? 모기한테 물린게 아프냐? 책으로 깐게 아퍼 씹새들아. 니들은 모기한테 물렸다고 모기 죽이고, 원의는 더 아픈 책으로 맞아서 죽인건데. 니들이 더 나쁜거아냐? 바퀴벌레가 니네집에 들어오면 죽이지? 바퀴벌레가 무슨 나쁜짓했냐? 왜죽여 씹새들아. 똑같은 이치야. 살다보면 누구나 다소 살생은 저지르기 마련이다. 이기주의자냐? 같은 살생인데 누군 나쁘고 니들은 정상이냐? ( 좋은답변이 되셨는지요...^^ ) 2번째 많이듣는 질문. 제 얼굴과, 제 여친사진에 관한 악플들인데요... 솔직히 저종도면 잘생긴 겁니다. 어디 좆같이생겨서 버디홈피에 사진도 못올리는것들이 얼굴지적입니까? 솔직히 나보다 잘생겨서 나랑 화상채팅할수있는 새끼가 있으면 절 욕하세요. 화상채팅 걸어봐 씨발 찾아오라고 주소불러줘도 못오는 쫌생이새끼들아. 그리고 제 여친사진은요,,,, 아직 확실히 사귀는건 아니지만, 저랑 사이좋은 여자친구 입니다. 말투로봐서 걔도 저를 좋아하는 눈치고요,,,, (네티즌님들 절 응원해주셔요 ^^* 이쁜사랑할게욤~ ) 3번째 질문. 원의가 감방에 있나? 돈 먹였나? 는 질문입니다. 답은 감방엔 없습니다. 물론 소년원에 가는게 정상이지만 소년원에도 않갔고요, 그렇다고해서 집에있는것도 아닙니다. 저도 1주약간 더 전에 연락한게 최근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별장같은데에 있답니다. 경찰들도 가끔왕례한답니다. 그리고 돈을 먹였냐고 묻는 분들. 돈이 음식이냐 먹게 씹색키들아. 참고로 저는 최원의가 아니가 "김민재" 입니다. 제 바램은 우리모두 인터넷예절문화를 지켜서 미래엔 인터넷이 아름다워져 우리모두가 인터넷을 즐겁게 쓸수있는 인터넷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우선 악플다는 개념없는 놈들부터 사라져야 겠지요....^^* 괜히 이 글보고 남의 일인데 화내지 마세요...^^;; 누구나 살인은 할수도 있어요. 님들도 실수로 함 죽여봐요. 가해자 입장에선 말이 달라질거에요....^^ 그리고 인간이 자연에 한 일을 생각하고, 약육강식 생태계의 질서를 위해서도 살인은 끊임없이 계속 쭈~욱 이루어져야 합니다 <*^0^*V> 물론 인간은 생각할줄 아는 동물이므로, 이유없는 살인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먼저 잘못했을때 저지른 살인은 전혀 나쁜것이 아닙니다.^^ 약자들이 만들어낸 말도안돼는 생태계의 "질서" 를 무시하는 "법" 이라는 악된규율때문에 인간들의 인식이 비뚤어져 있는데요.... 이런 영화도 있잖습니까... 살인의추억.... 이 영화 재밌고 인기도 많았죠? 그러니까 살인도 재밌고 인기도 많은겁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백수건달할짓없는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고 하긴뭐하고 한심합니다. 이럴시간 있으면 가서 자기한테 시비건놈 5명은 때려죽였겠습니다. 여러분....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했으니, 제 마지막으로 개그하나 선사하겠습니다. 성인이 중학교1학년 생일날 제가 생일선물로 학용품을 선물했습니다.(믿거나 말거나) 성인이가 참 좋아했는데.... 큰 실수를 저질러서 참 안타깝군요... "참" 까진 오버로 약간 안타깝군요... 쪼끔 안타깝군요... 하튼, 그 제가 선물한 학용품을 성인이가 잘쓰고있는데 선생님이 성인이에게 민재가 준 생일선물이 뭐냐고 물어봤 습니다. 그때 성인이가 말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성인이의 학용품 . . . . . . . . . . . . 성인용품이요... 성인용품이요... 성인용품이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 님들 재밌으셨나요? 이렇게 꼴받게 살다간 제명에 못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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