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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22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대로알자★
추천 : 11/11
조회수 : 1729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8/12/08 13:03:47
이건 머 예상하고 있었어도 답답하네요.
다시 이명박그네 시절로 돌아가자는 것도 아니고, 조금의 양보도 없고, 더불어 살고자 하는 마음도 사라진 듯......
미꾸라지 몇몇이 흔들어 대면 이리 흔들리니 그저 안타까울 뿐......
기레기들은 예전과 바뀐게 하나 없고,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음에도 자한당과 기득권층의 반발이 거세게 저항하여 나아가고 있지 못함의 현실에서
자꾸 아군부터 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아군으로 봐야할지...... 안타깝네요.
먼저 정의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
페미와 메갈과 워마드가 같은 것인가?
모든 사람들이 페미에 대한 규정이 똑같은가?
성소수자는 혐오의 대상인가?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이 꼬라지 보기 싫다고 그것이 범법 행위 안가?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하지도 못하는가?
결론적으로 그것 때문에 내 개인이 어떤 피해를 보는가?
입니다
고민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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