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라비 님을 뉴스공장에 출연시켜 현페미니즘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현재 잘 싸우고 있으시죠.
이선옥 작가님... 다스뵈이더에 출연 시켜 역시 현재의 페미 문제와 진보언론의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우먼스 플레인 13화에 따르면 앞으로 이선옥 작가님은 다스뵈이더에 더 출연할 예정입니다.
뉴스공장을 통해 진선미 여가부 장관의 현실을 파악하게 해주었습니다.
메갈(워마드)이 나아질거라느니... 헛소리하는걸 보며 저는 여성계에 입문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느꼈습니다.
마치 자한당 의원들과 마찬가지로요.. 그 똑똑한 분들이 자신이 어떤 발언을 하고 있는지 모를까요?
그만큼 여성계의 카르텔이 깊고 문제가 있는 상황인것으로 감지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수역 사건에 2명의 여성을 지적조차 못하고... 메갈(워마드)이 문제라는 말 조차 못하게 하는 카르텔 말입니다.
이외에 스피커는 유재일님도 오세라비님과 함께 여성계 문제 지적하고 있는 상태이고
메갈, 워마드 그리고 일베까지 모조리 씹어먹겠다는 산e가 최근 가세했네요.
특히 산e는 30만 독자 인사중 37만을 기록하는 등 남초들과 페미에 반대하는 진영의 전선을 형성중입니다.
여기에 그동안 그쪽분들에게 당했던 보겸이 구독자수를 제대로 만들어줄 준비를 하는 중이죠.
앞으로도 김어준은 이 문제를 다룰 것입니다.
오세라비님, 이선옥 작가님 그리고 산e처럼 우리는 남초 뿐 아니라 여성을 포함한 반페미 진영을 잡음으로서
더이상 여성계 카르텔의 민주당 진입과 여가부를 지금처럼 두지 말아야죠.
지금처럼 두면... 저는 정치에 관심 둘 생각없습니다.
정치에 관심 두는 순간까지 이 내용 계속 이슈만들고 오유 시게에 퍼올겁니다.
지겨우시면 개인 차단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