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이 게임을 하는 친구가 없어서 자랑할 사람이 없어요.
ps4 를 가지고 있는 친구가 앵그리 죠의 리뷰를 보여 주면서 "별로 같다." 고 말했지만
대체 한달에 게임 몇개를 해야 이게 재미 없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최종 소감은..
아캄 시티보다 물렁해진 리들러에게 실망입니다. 그 좁은 아캄시티에 400개 깔았으면 고담시에 500개는 깔았어야지....
그리고 리들러를 후드려 팰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케어 크로우요? 그런놈 때려서 뭐합니까.
이거 리들러 패는 게임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