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회건 존재하는 현상을 사라져라 한다고 사라질것 같지도 않고..
결국 각자가 정신 바짝 차리고
이놈의 정치개혁이 어디로 흘러가는가?
왜 지지율이 빠지는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답은 단박에 나오는거라..
갈라치는 양반들 속셈에 그만 놀아 나는게 최고 아니긋슴까..
단순 무식 지랄 맞은 용어로..
이 모든 사태의 중심에 사회개혁을 놓고 보면..
무엇이 발목을 잡는가는 너무 뻔한 일같슴당..
권모 대기자나 이 모 전 판사님들이..
적어도 지금까지 도움은 안되는거 같네요..
오히려 해가 되었으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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