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조금 과격합니다)
방송에서 외모가 미적이지 않은 사람을 가지고
웃음거리로 놀이개 삼는 3류 짓거리를 개그라고 하는 쓰레기,
싸구려 폭력 행위는 외국 스탠드업 코미디에 비해 정말 천박하고
얄팍하기 그지 없다.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나 명문대 다니는 사람, 돈 많은 사람 (재벌 드라마)
특히 연예인을 더 높은 계급의 사람으로 칭송하여 떠받들어서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면서 평가 절하시키면서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는
굽신 굽신, 낮은 사람에게는 우월감에 도취 되는게 자연스럽다고
세뇌 시키는 (특히 기사에 '우월한 몸매' '우월한 두뇌' 등등, 대놓고
우월과 열등으로 사람을 구분) 쓰레기 짓.
노래도 꼭 경연을 해서 1등해야 인정해주고 다양성은 인정 안하는 곳.
매스컴과 언론이 안그래도 천박한 조선 계급 의식을 없애지는 못할 망정
더 당연하게 만연하도록 불지피는 쓰레기 짓을 하며
서로가 서로를 계급적 우월 경쟁으로 밟고 밟히는 헬조선 정글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