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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 있는 통키를 보고 곰곰히 생각해봤다...
게시물ID : humorstory_112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정고무줄
추천 : 0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1/12 20:25:14
통키를 보고 여러 자료들을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러한 생각만 했다..

어떻게 던져야 불꽃슛이 될까..

하지만 난 그러한 생각과 함깨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음.. 불꽃슛 한번 던질때마다 마라톤을 완주하는것과 같다고 했다..

마라톤의 총 길이는 42.195km 약 42km좀 넘는 거리이다

난 여기서 내 머리를 문뜩 스쳐 지나가는 아이디어를 지나처 보낼수 없었다..

그건 바로...!!!스스로 위로!!!를 하면 400m 를 전력!으로 질주한것과 같은 에너지가 소비된다고 보았다..(지식인과 오유에서)

자 이제 할일이 무엇인지 알았는가.. 바로 계산해보자

42.195km→42195m이고 

42195나누기400은= 약105.49........   

무려 105.5번이다..

105번을 위로하고 106번째 위로하려던 순간 엄마가 들어오는 기척을 느껴 중지해버리면 딱 105.5번..

그러나 마라톤은 전 구간을 전력질주를 하지 않으므로 그냥 5.5는 빼버리겠다..

100이다.. 무려 100번이다.. 초등학생이....우린 가히 상상할수 없다. 정말 대단하다... 아마 태백산도 할수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하루에..100번이라... 한달에 100번은 가능할라나?;;

정말 대단하쿠나..통키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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