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성근 선수단 질책 "근거 있는 야구 하자"
게시물ID : baseball_112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9/21 10:18:25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김성근 한화 감독은 20일 주전 포수 차일목을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서 말소한 질문을 받자 힘줘 답변했다.
"공부좀 하라고 그랬다. 벤치는 그냥 대기하는 자리가 아니다. 보고 느껴야 하는 장소다"며 "차일목은 포수다. (19일 경기에서) 4회 수비를 앞두고 KIA가 미팅하더라. 그리고 나서 노림수가 변했다. 그래서 실점했다. 나는 보이는데 왜 포수가 못 보나."
 
 
 
▲ 19일 KIA와 경기를 지켜보는 김성근 한화 감독. ⓒ곽혜미 기자
▲ 19일 KIA와 경기를 지켜보는 김성근 한화 감독. ⓒ곽혜미 기자
 
 
▲ 하주석은 19일 대전 KIA전에서 7회 2사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곽혜미 기자
▲ 하주석은 19일 대전 KIA전에서 7회 2사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곽혜미 기자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92106052277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