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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22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tZ
추천 : 0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6/15 23:00:19
집에서 전세금 퍼주는 너희들이 부럽다..
그러면서도 사는집이 만족치않다며 또 이사가야겠다는 너희들 부럽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모습을보며 또 좌절한다
집에서 일 안나가고 매일게임 하는 모습이 부럽다
나는내일도 학교에가서 졸라게 고독한 일상을 보내겠지
돈이이야기만 안나오면 숨통이 틀것같은데
뭔 연봉이야기를 다 파헤쳐가면서 다른사람기분 무너뜨리는것 보며
내 안에서 분노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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