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들의 부활을 돕고 있는 작전세력들
진보의 가면을 쓰고 더민주당을 공격하고 있다.
적폐들의 세상으로 돌아가려는 작전세력들
깨시민의 가면을 쓰고 민주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
5.18, 세월호..대한민국의 원혼들이 지켜보고 있다.
멈춰라. 고백하라. 양심으로 돌아오라.
일관된 비도덕적, 비상식적인 언행으로 이미 드러난 그대들의 정체,
그대들은 벌써 고립되어 있다.
세월호의 정의와 사랑으로 높은 수준으로 깨어난 시민들의 조직된 힘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는 깨어지지 않는다.
너무 늦지 않게 양심으로 돌아오라.
지지자들 간에 서로 적대하고 증오하는,
분열을 만들어 내는 그런 말들이 넘쳐나고, 그러니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작전세력도 또 그런 틈을 타서
활동을 하고, 그것이 갈등과 분열을 더 증폭시키고, 저는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대와 분열의 감정에 사로잡혀 작전세력의 먹이가 되지 말라" ㅡ문재인대통령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98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