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레벨에서 진에어의 누구로 인해 1시간 경기 1박2일 메타가 계속 해서 나오자
롤챔스는 점점 노잼메타로 가자
타워 근처 적 미니언이 있으면 방어력을 0으로 만들어버림
이로 인해
봇같은경우 6~7랩때 2:2싸움 한번 이기면 타워 철거하거나 상당수의 피를 깍음
그리고 상대가 bf이상의 탬일 때 나도 탬사온다고 집가면 타워는 날아가고 없음
옆동네 히오스가 평균 20분경기를 지향하는데
롤판도 그와 비슷하게 흘려 갈 듯
각 라이너들이 와드를 2개씩 들고 있고
타워 미는게 쉬워진 지금 정글러들의 역양이 더 중요해짐
ad탬의 상향과 특성으로 인한 수월한 피흡으로 인해 중반만 가더라도 ap나 원딜쳄들은 잘못 물리면 순삭
이대로 가면 내년 롤쳄은 새로운 메타가 나오거나 아니면 라인전 한번 밀리면 타워 나가기 때문에 더욱더 수성으로해서 더 재미가 없어지거나
그리고 다른 패치는 다 의도를 알겠지만
와드사라지면 그림자? 박았다는 표식이 왜나오는지 모르겠음
아 그리고 정글 몬스터의 방어력 삭제 마방 증가로 인해 ap정글러들의 암흑기 일 듯
안그래도 힘든 아무무 같은 애들은 완전 관짝이 아니고 화장하고 난뒤 동네 뒷산에 잿가루 뿌린 꼴
요약
1. 우리 미니언이 있을시 상대 타워는 방어력이 0이된다
2. 타워가 금방 금방 밀리므로 게임이 일 찍 끝난다
3. 바론의 중요도가 더 커졌다 미니언만 살아있다면 타워는 금방 깨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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