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서른을 코앞에 둔 여징어입니다.
딱히 모범생이어서가 아니라 아픈게 싫어서 지금까지 귀를 안 뚫었는데요.
점점 귀걸이들에 관심이 많아져서요 ㅎㅎㅎ
지금 아니면 내가 또 언제 이런 것들 해보겠나 싶기도하고
염증도 덜한 겨울도 왔고 ㅋㅋ
곧 월급날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 미니골드나 ost같은 곳에서 귀걸이 사고 뚫어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2. 귀걸이와 피어싱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피어싱이 더 아픈가요?
3. 귀 뚫고 난 후 관리법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