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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통령 사진 아래에는 영어로 '건국의 아버지'라는 글귀가, 박 전 대통령 사진 아래에는 '새마을 운동의 창시자'라는 설명이 각각 더해졌다.
이 광고는 2주 동안 걸려 있을 예정이다.
자비를 들여 광고를 올린 한 대표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속에 두 전직 대통령이 비하되고 폄하되는 게 안타깝다"면서 "두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려고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모바일로 뉴스보다 링크타고 타고 보니 어이 상실했네요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1111007800072 이건 모바일용
출처 |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5/11/11/0601090000AKR2015111100780007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