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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55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늘바게트빵
추천 : 0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12 12:42:15
평소 별로 친하게 지내지도 않았는데
지금 동생이 겪고 있을 긴장과 마음졸임을 생각하니
막 눈물이 나네요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파요
왜 이렇게 제 마음이 불안할까요
빨리 수능이 끝나서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힘냈으면 좋겠다
긴장하지 말고 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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