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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점심은 노숙자 같은 '거지 근성'을 키우는 꼴
게시물ID : sisa_112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구쟁이
추천 : 10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19 09:12:34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058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명예회장(70)이 회사 내부 통신망에 직원들에게 무상급식을 "노숙자 근성을 준비시키는 것"이라고 원색비난하며 주민투표에 적극 참여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지지하라는 공지를 두번 올린 것으로 밝혀져,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중략) 최진민 명예회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 모교인 대구공고를 나와 현재 귀뚜라미 그룹 명예회장 겸 SBS 대구지역 방송인 대구방송(TBC)의 대표이사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상 본문 일부 발췌) 대한민국 어린이들을 잠재적 노숙자로 만들어 버리시는 위대하신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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