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20년 총선의 남여 유권자 갈라치기를 위한

계속되는 언론과 작세의 남여혐오 갈등조장 속에

극우보수 정치공작의 방향은

남 또는 여 의 혐오를 고의로 조장후 

이들의 분노를 현정부와 여당에게 향하게 만드는데 잇음

다스뵈이다에 출현한 리얼미터 지지율상

20대 남성 유권자들이 이런 젠더이슈에 흔들리는것은 사실로 보이고

이들을 달래고 돌려세울 적절한 정책임안이 현정부에 필요하다고 판단됨

관련하여 남여혐오 갈등조장 세력의 명분상 직적적 타격대상이 되고잇는곳은

현정부의 여성가족부임

여성위주의 정책입안이 정상적인 여권 신장운동이라 할지라도

여성의 위주만이 아닌 사회 구성의 한요소인 가족 이라는 입장에서

20대 남성을 배려하는 정책임안도 지지율 관리측면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됨

물론 여성 유권자와 남성 유권자 쌍방을 만족시키는 상식적 정책임안을 고려해야됨

어설픈 정책임안은 언론이 작정하고 달려들테니 

여성가족부의 고민과 현명함을 기대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