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없다면 열정으로 보여라!"
면접관들은 대게, 포트폴리오나 실력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줄 안다. 하지만 실제 나같은경우도 포트폴리오가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면접관이 좋게 봐주었기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것은 열정이었다. 내 실력에 자신이 없었지만 하지만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을 표출하였다. 어느 누구보다도 자기 회사에 오고싶어하고 열정이 보이는 사원을 신입으로 뽑고 싶어하지, 붙든 말든 상관없어보이는 면접자를 누가 뽑겠는가? 분명한 것은 마음이다.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인연이되고 그 회사와 연을 맺을 수 있다.
면접을 보기전에 면접볼 회사에 대한 정보를 빠삭하게 알고 1분 자기소개에 회사 인재상에 관련된 자기 강점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할수 있도록 하면 좋다. "회사의 가치관과 비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어떻게서든 꼭 입사하고 싶다."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