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코든 멘탈이든 자리하나만 만들어서 이상훈코치한데 주면 어떨까 생각이듭니다. 올시즌초에 구단의 삽질로 코치선임이 물건너간게 두고두고아쉽네요. 일본독립리그 선수들 와서 이상훈코치한데 레슨받고 가는거보면 상세한건 아니지만 능력이 없다고 볼수도 없고 상세한 기술적인 측면이야 2군코치든 어디든 있으면서 코치로써의 자질을 키우면되니까.
이택근 정성훈 송신영이 나가서 벤클하는거보면 진짜 상당선수들 정신머리자체가 문제가있는거같네요. 진짜 한번 지들 직속선배한데 직살나게 죽이되든 밥이되든 정신교육좀받아봐야 정신차릴꺼같습니다. 이병규 혼자서 이 망나니팀을 이끌기도힘들꺼같고 누구한데 정신적지주가 되기를바라느니 차라리 기존에 있던선수들 정신개조시키는게 백번도움이 될꺼같네요. 그 적임자는 캐넌이나 야생마인데 캐넌은 이제 sk코치로써의 길을 갈태니 어쩔수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