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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처음이자 마지막 칼춤
게시물ID : sisa_1123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4
조회수 : 177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12/16 07:45:01

이것이 자유당의 처음이자 마지막 칼춤이라 생각된다 

최백호의 노래를 들으면 

날 서지 않은 무디고 녹슨 칼 한자루 들고 강호를 유랑 하는 

초고수 검객의 모습이 보이는데

짐을 꾸리는 자유당 비대위에 이런 모습을 기대하기란 지나친 사치이자 바램이겠지...

최종 확정한 명단은 

원유철·
최경환·
김재원·
엄용수·
김무성·
김용태·
이종구·
이은재·
김정훈·
곽상도·
정종섭·
홍일표·
윤상현·
홍문종·
권성동·
홍문표·
이완영·
윤상직·
황영철·
이군현·
이우현 등...

 현역의원 21명이다. 이들은 당협위원장직에서 교체되고 앞으로 한국당 당협위원장 공모에도 응모하지 못한다.

이들 이름들을 하나하나 보고있자니 찬란하다 못해 눈이 부시다 ㅋㅋㅋㅋㅋ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745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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