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춤을 추는 여징어예영!

땀도 어느정도 흘리면서 주 4회정도는 하고있졍!

(엄청 빡세게는 아닙니다 조깅하는 정도)

심한 날은 강습부터해서 종일 추는날도있구요

플랭크 레그레이즈 등등 맨몸으로 하는 운동도 간간히 하는 편입니다..(춤을 추기 위해서 체력관리..ㅠ?)

그래도 술먹는거랑 먹는걸 조절 안하는탓에

점점 몸이 불고 있었는데 아차 싶은 순간

조금 신경써봐도 더 늘지 않는게 다더군요..

게다가 퇴근 후 애매한 시간을 떼우기 위해서 

버거를 먹거나 하는 일도 많아지구...

그와중에 요즘 좀.. 나가는 돈이 많고 회사가 불안정해서 카드를 끊겠다고 난리를 치는 와중에

금전적으로 힘들어졌어요..ㅠ

그래서 이래저래 간단히 집에서 고구마 사과 

이런거 먹고

좀 애매하면 삼각이 김밥이랑 바나나

이렇게 냠냠을 며칠 했더니(세끼 다 먹었어영)

무게가 조금 줄어드네요..

저는 대체 밥을 많이 먹었길래...

그랬던 걸까요

흑..-_ㅠ

이 입맛이 지속되길 바라며..

오늘 저녁에도 화이팅.

요로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