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누군가의 죽음이 발생해야 도화선이 될까요?
이전의 역사가 그랬듯이.....앞으로의 역사에서도...
이전의 역사처럼 우리 후대의 후손들에게 죽음으로 새로운 불이 지펴지기를 기다리는 걸까요?
14일의 행동이 이전의 행동처럼 그렇게 마무리 될까요?
과연 어떻게 해야 이 나라에 변화의 바람이 불까요?
누군가의 죽음이 다시한번 민주주의의 도화선이 된다면 그게 나 였으면 하네요.
우리 자식들에게 후손들에게 부끄럽지않은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힘없는 시민이 무시당하지 않고 배려를 받을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치인이 모범이되어 주변국의 부러움과 칭찬을 들을수 있으면 합니다.
진보 세력이 아닌 이 나라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보수이고 싶습니다.
종북좌빨이 아닌 수구꼴통이 아닌 이나라의 국민이고 싶습니다.
이데올로기로 나라를 갈라놓은 것이아닌 진정한 화합과 평화를 원합니다.
우리에겐 사치일까요? 대한민국에서 불가능 일까요?
14일에 참여 합니다....응원하려 합니다....자식들을 위해....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부디 모든 행사가 안전하고 안전하게 마무리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 용기도 없고 보잘것 없는 국민일 뿐 입니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피를 원한다면 흘려줄 용기는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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