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간 어렸을때 키도작고 약간얼굴도 순하게생기고 그래서 맞고살고 그래서 좀 그런상황을 바꿔보려고 중삼때부터 시작해서 복싱을2년정도했습니다.그러다 대회도나갔구요. 그런경험이있어서 이런약간 양아치같은애들이 시비걸면 진짜 못참을정도로 화납니다. 어릴때 경험때문에 이런사회쓰레기들은 좀 맞아야지 나중에안이러고살지 이런생각이 있거든요.
그냥 참고 내려왔습니다. 키작다고 자기보다 어리게보고 깔보는거 진짜 때려서 고쳐주고싶은데 참고내려왔습니다. 스트레스 많이쌓이더군요.
앞으로도 이런상황에선 그냥 참고넘기는게 살면서 좋을까요? 솔직히 왠만한 사람한테는 안맞을자신은있는데 그냥 시비를가려서 사람무시하면 좆된다는 교육을시켜주는게 그렇게나쁠까요? 조언좀해주세요..그리고 이럴때 스트레스쌓이면 그걸 어떻게다스려야할지 어떻게풀어야할지도좀 인생선배님들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