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손톱 물어 뜯는 버릇이 있어서 손톰만은 내츄럴한 상태로 다녔는데요ㅋㅋㅋ 얼마 전에 친구가 가져온 네일 심심해서 발라봤다가 덕통사당했어요... 누드톤은 태어나서 처음발라보는데 티도 안나면서 또 예쁘고..! 손가락 길어보인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벌써 빈공간이 점점 생기고있어서 저도 하나 사고싶어요!!! 모디네일이였던건 제가 슬쩍 봤거든요? 근데 어떤색인지는 모르겠네요ㅜㅜㅜ 색깔은 진짜 그냥 살색이에요 이것보다 살짝 어두운색도 제 손에 어울릴 것 같기도 해요! 사진은 댓글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