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수도 수로를 파고, 중앙 홀에 지붕과 벽을 씌워 완성했습니다.
추석이 지난 뒤엔 지금 짓고있는 성 본관 건물 좌우측 부분을 만들기 시작할 거에요:)추석 기간 동안은 쉴 예정이구요.. 모두 추석 잘 보내시고 연휴 끝나고 뵙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해피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