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악마를 보았다 봤는데....

완전 고어물이야 막 최민식이 예쁜여자들 둔기로 머리치고 막 시체 토막내는 장면

다나와..완전 징그러워...그리고 막 단두대같은걸로 머리자르는 장면도 나와....

보고있으면 최민식 진짜 죽이고싶어져 진짜 개새끼야.....

뭐 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 것도 되지만....당분간 최민식 별로일 것 같아....

하여간 이병헌이 복수하는데 그복수가 별로..뭐랄까??? 싱거워...별로야...화가 풀리지가 않아..

처음에 때리고 위치추적이랑 도청되는 캡슐 먹이고 팔부러뜨리고 다음에 아킬레스건 하나 자르거든..

근데 그걸론 우리가 받은 충격을 갚아주지 못해...

그러다가 최민식이 자기배에 캡슐들어있는거 알고 설사해서 빼버려 그리고 이병헌 장인어른 하고 처제될뻔했

었던사람 그러니까 희생자 여자 가족 찾아가서 처제 죽이고 장인어른 반죽음으로 만들어 놓거든..

여기서 진짜 빡돌아...최민식 개새끼야... 그리고 자수해버리러 가는데

도중에 이병헌이 다시 잡아와 그리고 묶어놓고 뭐라뭐라 한다음에 그 단두대 에 최민식 묶어놓고 

입에 단두대연결한 끈을 출입문 손잡이에 연결하고 물게하고 나가거든 

그런다음에 그 최민식 가족을 불러 최민식한테 아들하나 하고 노부모가 있거든 그리고 노부모가 그 문열고

최민식 목이 잘려 부모손으로 죽인거지..근데 별로야...카타르시스가 느껴지지 않아

더 잔인한 방법으로 복수했어야 했어 얼마전에 본 사우스파크 나왔던 거처럼 부모를 먹게 한다든지 그런걸로

말이야...화가 안풀려....